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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메시지] 황해봉 대한행정사회장은 행정사들을 위해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제1대 집행부에 대한 투명한 청산작업은 시대적 소명이다... 임원의 의견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한다

[기고] 대한행정사신문 발행인 김완영 | 기사입력 2023/09/29 [10:24]

[추석메시지] 황해봉 대한행정사회장은 행정사들을 위해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제1대 집행부에 대한 투명한 청산작업은 시대적 소명이다... 임원의 의견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한다

[기고] 대한행정사신문 발행인 김완영 | 입력 : 2023/09/29 [10:24]

▲ 대한행정사신문 발행인 김완영 (행정사) © 대한행정사신문

 

[기고 대한행정사신문 발행인 김완영ㅣ 행정사(行政士)행정이 있기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전문업역 중에 하나이다.

 

행정사의 기원을 보면 1897년 9월 4일 고종(高宗광무원년 법부훈령(法部訓令) ‘대서소세칙’ 공포 시행”, 한일합방때는 1910년 9월 21일 경시총감부령 제7호 대서업취체규칙 공포·시행”, 해방후에는 1954년 4월 3일 조선광업대서사취체규칙(조선총독부령 제75)을 사법서사법으로 개정”, 1961년 9월 23일 법률 제 727행정서사법 제정시행”, 1999년 1월 5일 법률 제 4874, “행정서사법을 행정사법으로 개정하면서 진정한 행정사시대를 맞이했다”고 적혀있다.

 

지난 2021년 6월 10일에는 8개 협회가 대한행정사회로 통폐합되면서 단일화된 전문가 단체로 거듭났다.

 

그러나이 단일화 과정에서 기득권과 욕심권력 다툼으로 제1대 집행부는 성과도 없이 갈등과 반목으로 끝이 났다그러나, 회원들은 모두 피폐해졌고 그 갈등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은 다행히도 모두 물러났다.

 

새 시대 새 희망을 안고 제2대 대한행정사회 회장과 감사가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선출함으로써 회원들은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다.

 

더욱이 회장·감사 선거 과정에서 후보들은 많은 공약과 소통을 약속했고 죽을 각오로 일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러나, 일부 후보들은 공약 발표에 대해 매우 예민했다지키지 못할 공약을 하면 당선이 되더라도 회원들에게 임기 내내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회장 후보는 공공연히 말했다나는 급여를 많이 받을 거다그리고 열심히 일하겠다잘 나갔던 행정사업에 비하면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연금이 없기에 기본 생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당당히 선거기간 내내 주장해 왔다.

 

회장 후보는 선거 마감일 전날 저녁 무렵 느닷없이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다무급여로 봉사하겠다입회비와 연회비를 대폭 삭감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며 회원들의 환심을 사기에는 충분한 공약을 제시했다.

 

결국 환심 공약이 회원들에게 먹혀 들었다그리고 당선됐다그분이 지금의 황해봉 회장이다.

 

필자는 당선된 이후 밴드에서 회장의 급여를 주어야 한다고 제일 먼지 주장했다다만두 가지의 조건이 있었다.

 

공약 파기에 대한 회원들께 정중한 사과와 열심히 일해 예산을 절감해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회장은 변명(비상근 주장)만을 늘어놓으면서 상근이면 급여를 받아야 한다라고 공약 파기 수순에 들어갔다. 사실상 선거 시절의 정관은 상근회장이었다.

 

그러나, 심재곤 수석부회장은 정관개정TF단장 시절 "회장의 상근을 주장하면서 급여를 받더라도 전면에 나서 개혁을 이끌어야 한다"라며 "공약보다 개혁과 시스템 운영이 중요했다"라고 전했다.

 

그래도, 문제는 염치이다. 이에 급여와 가입비 삭감 등에 대한 회원들에게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 최근 소통도 불통으로 이어간다회무의 일도 매끄럽지 못하게 운영되고 있다개혁의 의지도 없는 것 같다. 개혁이란 시대적 소명을 이루기 위해 개혁세력 행정사들은 속이 탄다.

 

추석절이 지나면 이제 4개월이 마감되는 시점이고 임기로 보면 1/6의 시간이 지나가며, 2023년이 지나면 거의 1/3이 지나가는 시점이다.

 

아무쪼록 추석절 이후에는 임시총회 등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회장 놀이는 그만하고 실질적으로 임원들과 회무를 함께 논의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2대 황해봉 대한행정사회장이 성공할 수 있다.

 

필자의 목표는 황해봉 회장의 성공이며, 이 성공이 곧 회원들의 업역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도록 아픈 지적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회원의 뜻에 반하게 운영 한다면 권리를 찾도록 저항해야 한다.

 

대한행정사회는 공무원 조직이 아니다. 사단법인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고 사람이 제일 중요한 조직이다.

 

*본 기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대한행정사신문 발행인/대표 김완영입니다.
대한행정사회 부회장 겸 이사(현)
대한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현)
대한행정사회 양주시지회장(전)
kwy160901@daum.net. / 문의 : 010_9229_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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