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집배원 위한 무더위 쉼터 생겼다

광명소방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자 발생 사전 방지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7/09 [21:55]

[광명소방서] 광명소방서(서장 전용호)는 9월까지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택배기사, 집배원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냉방기 상시 가동, 생수제공, 샤워시설 등을 설치해 폭염 시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광명소방서 3층 해밀방 및 각 119안전센터 4개소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열대야 시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21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 광명소방서, 무더위쉼터 운영 © 대한행정사신문

 

이번 무더위 쉼터 조성 배경은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자가 1,700여 명에 달하고 특히 집배원의 경우 2013년부터 최근까지 250여 명이 과로사하는 등 이동노동자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경기도청을 비롯한 도 산하 모든 공공기관,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다.

 

전용호 서장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더위에 지칠 때 열린 공간인 소방서를 편하게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이주환의원, 행정사법 일부개정(안) 발의 "대환영"
1/6
광고
대한행정사회, 설립준비 진척 너무 늦어 회원피해 / 대한행정사신문사
이주환의원, 행정사법 일부개정(안) 발의 "대환영" / 대한행정사신문
행안부, 행정사법인 10여건 접수중 5건 설립인가 / 김완영 기자
제1기 대한행정사회 실무교육 실시안내 공고 / 김완영 기자
행정사는 행정사법 범위내 노무업무를 처리해야 / 김완영 기자
대한행정사회, 협회사무실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여 / 김완영 기자
7회 일반행정사 합격 수기 이은주 행정사 / 설재오행정사전문기자
법무사법 개정안 발표로 전국행정사들 크게 반발 / 전지훈 기자
법무사, 내용증명·계약서 작성은 변호사법 위반 / 설재오 행정사전문기자
개업행정사, 신문사홈페이지 무료광고사이트 접수 / 대한행정사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