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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 회장 + 상근부회장단 + 회원대표간 [연석회의] 제안

회장+상근부회장 4명과 회원대표 4명이 모여 대한행정사회의 방향을 논의해 정상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김완영 행정사 | 기사입력 2023/01/21 [16:08]

계묘년 새해, 회장 + 상근부회장단 + 회원대표간 [연석회의] 제안

회장+상근부회장 4명과 회원대표 4명이 모여 대한행정사회의 방향을 논의해 정상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김완영 행정사 | 입력 : 2023/01/21 [16:08]

[계묘년 새해 연석회의 제의 = 많은 행정사의 민원요구]

 

전국의 정회원 여러분!

 

현재 대한행정사회 사무처 직원 면직(해임)으로 회원관리국의 김경진 국장과 김경진 대리만 남겨두고 모두 떠나거가 면직으로 떠나게 됩니다.

 

부회장 전원과 이사들을 포함해 대한행정사회 이사진 중 16명이 상벌위원회를 통해 징계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것은 법적인 효력여부와 양 측의 기싸움에서 누가 더 강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새해부터 개점 후 폐점이 됐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회장과 임원, 직원들간 고소고발과 소송으로 점철되고 있습니다.

 

그럼 정회원 여러분! 이쯤되면 회(會)가 쓰러져가는 것을 방치, 방임하실겁니까?

 

아니면, 회원들이라도 나서서 기우뚱 거리는 회(會)를 바로 세우시겠습니까?

 

이제 선택은 회장 - 상임부회장단들이 아닌 오롯이 회원들의 몫으로 돌아 왔습니다.

 

마지막 카드로 회장 + 상임부회장 3인 + 회원대표 4인의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담판을 벌리기를 제안합니다.

 

회원대표 4인은 젊은 행정사와 여성 행정사로 구성하되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은 제외입니다. 양 측에서 2명 씩 추천해서 회의에 참석을 하게 됩니다.

 

의제는 합의 정관변경 임시총회를 위한 제반절차 이행과 제2기 집행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각종 고소고발, 소송의 전면 취소 등입니다.

 

여기에 회장과 상임부회장단들은 회(會) 정상화를 갈구하는 회원들의 요구에 답변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찌하겠습니까? 설상가상으로 결렬이 되더라도 얼굴한번 보며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면 어떨까요?

 

수락하시겠습니까? 거부하시겠습니까?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24일 까지입니다.

 

▲ 대한행정사회 발전을 위한 연석회의 제안  © 대한행정사신문

*추신 : 본지의 대한행정사신문에서는 대한행정사회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활동을 위해 제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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