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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 테스형! 대한행정사회가 끝까지 왜이래? .. 정말 이럴거야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의 의미는 평판의 개념 ..... 성탄의 기쁨을 화합과 정상화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

김완영 발행인 | 기사입력 2022/12/24 [11:11]

[칼럼] 아~ 테스형! 대한행정사회가 끝까지 왜이래? .. 정말 이럴거야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의 의미는 평판의 개념 ..... 성탄의 기쁨을 화합과 정상화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

김완영 발행인 | 입력 : 2022/12/24 [11:11]

[성탄절 칼럼 = 김완영 발행인] 오늘은 2022년 성탄절의 이브이다.

 

김만복 회장님을 테스 형!이라 부르며 상임부회장 3인을 테스 작은형!으로 성탄 이브에 대한행정사회의 정상화를 그리워본다.

 

소크라테스의 명언 중에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뜻이 많이 있는데 그중 사람이 욕심을 버릴수록 신과 가까운 존재가 된다는 유명한 명언이 있다.

 

▲ 소크라테스의 명언 캡처  © 대한행정사신문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은 나의 모습 그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이다. 위 명언 또한 평판이라는 개념을 사용해 '내가 추구하는 나의 모습이 되도록 끝없이 노력하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아~ 테스 형! 제1기 대한행정사회가 끝까지 왜 이래? 정말 계속 이럴 건가요? 테스 형! 이제는 어려운 우리 식구 행정사들 좀 봐주슈~ 성탄의 메시지(참뜻)는 가난한 이들, 부유한 이들에 차별 없는 평등하게 하루를 보내는 날이며 서로 용서와 화해, 이해, 화합의 날이다. 이날은 종교 성향을 떠나 배려와 온정의 날이기도 하다.

 

▲ 나훈아의 테스형! 캡처  © 대한행정사신문


아! 테스 작은 형! 작은 형도 정말 이럴 꺼요? 형과 아우들 사이에 이렇게 치고받고 계속 싸우실꺼요? 이제 형제끼리 화해합시다. 그리고 작은형 중 큰형은 미 승계재산 내부 논의를 거쳐 성탄 선물로 대한행정사회에 인계해 주세요.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법적 및 절차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 잘 압니다. 허나, 법에 문제가 없다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지난 대한행정사협회에서 회장으로 계셨던 단일화 초석에 최대 공로자의 덕목에 흠집이 가서는 안되지요?

 

인생 뭐 있습니까? 테스 형과 작은형들 대한행정사회를 젊게 만듭시다. 강건하게 만듭시다. 올바르게 만듭시다.

 

성탄의 기쁨과 대한행정사회의 기쁨이 함께 이루어지길 성탄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고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이상>

 

▲ 나훈아의 테스형 열창 캡처  © 대한행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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