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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양측 모두 각자 상벌위원회 구성 징계 절차 밟아..

김 회장 기존 상벌위 무시하고 측근 행정사로 새로 구성.. 사무처 직원 등 징계절차 밟아, 오후에는 회장 등 징계시도

김완영 발행인 | 기사입력 2022/12/07 [12:22]

대한행정사회, 양측 모두 각자 상벌위원회 구성 징계 절차 밟아..

김 회장 기존 상벌위 무시하고 측근 행정사로 새로 구성.. 사무처 직원 등 징계절차 밟아, 오후에는 회장 등 징계시도

김완영 발행인 | 입력 : 2022/12/07 [12:22]

[사설 = 김완영 발행인] 대한행정사회는 이제 회복 불능 상태이다. 오늘 오전 김만복 회장 측은 기존의 구성된 상벌위원회를 무시하고 측근의 행정사인 이화진 행정사 등으로 새로 구성(임명절차는 확인 안됨) 된 위원으로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장은 철저히 부회장단 임원과 이사진을 무시하고 부회장단과 이사진은 회장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태로 대한행정사회는 대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그들만이 짬짜미가 되어 세운 대한행정사회가 그들끼리 싸우고 망가뜨리는 것은 대한행정사회의 역사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제1기 집행부로 기록에 남을 것이다.

 

오후에는 기히 구성된 대한행정사회 상벌위원회에서 이사회 등에서 송부된 김만복 회장 등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어차피, 또 법적 소송과 고소고발 등이 예상된다. 한 지붕의 두 가족처럼 양측에서 각각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진행하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는 제1기 집행부 임원들이다.

 

김만복 회장을 비롯하여 책임 있는 부회장단 모두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개인의 회사도 이렇게 운영을 하지 않는다. 행정사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회(會)가 자기 개인의 소유물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끝없는 한풀이 싸움으로 회원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회장 등 4명 모두 대한행정사회에서 떠나야 한다.<이상>

 

▲ 회장과 부회장단을 회원의 이름으로 징계하라!!               © 대한행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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