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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공식적인 회의는 반드시 결과를 공개해야..

2번의 회의개최에 따른 결과내용을 왜이리 자세하게 공개를 못하는지.. 말로만 소통은 무의미한 행동

대한행정사신문 | 기사입력 2021/09/29 [12:12]

대한행정사회 공식적인 회의는 반드시 결과를 공개해야..

2번의 회의개최에 따른 결과내용을 왜이리 자세하게 공개를 못하는지.. 말로만 소통은 무의미한 행동

대한행정사신문 | 입력 : 2021/09/29 [12:12]

[협회뉴스 = 김완영 기자] 대한행정사회의 운영상황에 대하여 아는 행정사들이 거의 없다. 평범한 행정사들은 오직 협회의 홈페이지를 보고 정보취득을 통해 운영상황을 알 수가 있는 유일한 소통의 통로이다.

 

그러나 이번 회장단의 운영방식은 거의 결과를 자세히 공개 하지 않는다. 위원회 모집을 하면 모집결과, 임원회의를 하면 회의결과, 이사회를 했으면 안건처리 결과를 행정사들에게 자세히 공개해야 하는데 그런 행동이 없다.

 

대한행정사회의 사무처가 이런 식의 운영을 할 마음이면  앞으로 이사회 회의 등 모든 회의에 대하여 계획에 대해 공개하지 말것을 주문한다. 어차피 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S 행정사는 '도대체 대한행정사회는 행정사의 전문단체인지 창피할 정도로 미숙한 협회운영에 실망감이 크다'라고 전했다.

 

이번의 이사회는 당초 지난 10일에 개최하기 예정이 되었으나 아무런 변경공지도 없이 연기를 했다. 본 지는 모 이사를 통하여 겨우 연기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지난 27일에 개최되었던 이사회는 협회가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고 각종 규정과 규칙 등 중요한 안건이 많은 회의 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사회 회의가 어떻게 끝났는지는 그들 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른다.

 

대한행정사회 김만복 회장과 이용해 사무처장은 협회 운영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라는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모양이다.

 

'사람이 먼저다'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다'라는 새삼 느끼게 된다.

 

▲ 대한행정사회는 여러분과 늘 함께입니다 (?) © 대한행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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