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전문행정사협회로 안전한 군생활 지원시스템 구축이상민 행정사(대표), 20여명 군출신 행정사들로 구성되어 어려운 군생활의 고충과 고민 해결[행정사뉴스 = 김완영기자] 예비역 군출신 행정사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 군전문행정사협회 군생활 NO.1 파트너 EasyArmy21이 지난 9월 1일 10번째 사무소를 개소했다.
2016년 협회 대표 이상민 행정사는 국군장병의 안전한 군 생활을 위하여 ‘입대부터 전역까지 안전한 군생활 동반자 EasyArmy21’ 런칭해 많은 입대 장병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또 안전하게 전역한 장병들의 입소문으로 지속 지원을 받고 있는 회원수가 증가 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
이번 대구 사무소를 개소를 기준으로 군전문행정사협회 EasyArmy21 각 지역 사무소는 10개로서 명실상부 군전문행정사의 전국 지원 더욱 탄탄하게 했다.
대한민국 최초 EasyArmy21은 국방부의 국방헬프콜의 뒤를 이어 군 경력 출신 행정사들이 국군장병의 어려운 고충과 고민 해결만을 전문으로 지원하는 국내최초 군전문행정사 그룹이다.
특히 군전문행정사 10명, 군전문심리상담사 4명, 사회복지사 2명, 파트너변호사 4명으로 구성되어 군 사건 사고 발생시 지원하는 긴급지원팀 또한 2019년부터 24시간 365일을 운영하고 있다.
군전문행정사협회 EasyArmy21 모든 행정사들은 국방부, 국가보훈처, 병무청, 행정안전부 등에서 행정사로서 분야 별 위촉된 위원, 단원으로 활동 하고 있으며 입대하는 국군장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 제안을 하고 있다.
군전문행정사 협회 대표 이상민 행정사는 이번 10번째 대구 사무소를 개소하면서 아래와 같은 포부를 밝혔다.
‘우리 제대군인(부사관, 위관, 영관, 군문원)으로 이루어진 군전문행정사협회는 입대하는 모든 장병들의 안전한 군 생활을 지원함과 관계기관에 병영생활 개선의 제안을 지속함으로서 군전문행정사협회가 국군장병에게 도움이 되는 협회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군 경력출신의 행정사로 또 대한민국 최초의 군전문행정사로서 탄탄히 입지를 다진 만큼 국가와 국민에게 기여 할 수 있는 군전문행정사들로 성장 할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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