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회금지로 해산식 행사는 무리

前)대한외국어번역행정사협회는 행사를 취소하고 서면 해산식으로 갈음 하길

대한행정사신문 | 기사입력 2021/07/31 [14:25]

코로나 4단계, 집회금지로 해산식 행사는 무리

前)대한외국어번역행정사협회는 행사를 취소하고 서면 해산식으로 갈음 하길

대한행정사신문 | 입력 : 2021/07/31 [14:25]

[협회뉴스 = 김완영 기자] 21. 7. 30일자로 대한행정사회의 홈페이지에 대한외국어번역행정사협회 해산식 안내문을 공지했다.

 

해산식의 장소는 대한외국어번역행정사협회 전 사무실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631번길 2, 2층에서 한다고 하며 "참석을  하여 자리를 빛내 달라"고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문이다.

 

이 날 행사는 오후 4시에 시작하며 인사말씀, 보고안건, 결산보고, 감사보고, 기념촬영, 만찬까지의 순으로 만찬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약2시간 정도의 행사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 아는 바와 같이 지금은 국가나 지방정부가 비상사태이다.

 

코로나 창궐로 인하여 매일마다 약2천명이나 전염병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행사를 개최 한다고  '참석하시어 행사를 빛내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협회장의 안내문은  前)대한외국어번역행정사협회가 공익법인으로 해서는 안될 일이다.

 

여기에 대한행정사회는 컨트롤 타워로서 행사자제를 요청해야 하는데도 한술 더 떠서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생각도 없이 걸어놨다.

 

수원시보건소 한 관계공무원은 지금은 "코로나 4단계 연장으로 결혼식과 장례식은 49인까지, 나머지 행사는 원초적으로 행사금지이다"라고 말한다. 혹시, 행사를 하실 계획이면 협조를 해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이 특별 코로나 대응기간 시행은 지난 7. 26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행사금지 기간이다.

 

前)대한외국어번역행정사협회는 행사를 취소하고 대한행정사회는 안내문 공지를 바로 내려야 한다.  협회 사무처는 무조건 공지를 올리지 말고 대외적인 면을 철저히 검토한 후 등재하여야 한다.

 

▲ 대한외국어번역행정사협회 해산식 안내장  ©대한행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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