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복회장은 자세한 공약을 행정사에게 공개해야

직선제 회장선거 였다면 저런 공약이(?) 前, 준비위원들도 자중해야 한다.

대한행정사신문 | 기사입력 2021/07/22 [11:25]

김만복회장은 자세한 공약을 행정사에게 공개해야

직선제 회장선거 였다면 저런 공약이(?) 前, 준비위원들도 자중해야 한다.

대한행정사신문 | 입력 : 2021/07/22 [11:25]

[칼럼 = 김완영 발행인] 대한행정사회가 출범한지도 2달정도 다가 온다. 설립 초기라 사무처 직원들은 손발을 맞추느라 실수도 했지만 고생도 많이 한다.

 

김만복회장의 공약은 취임식장에서 연설로 한 것 같다. 일부 대의원들은 책자도 갖고 있지만 전국의 행정사들은 이런 자료가 공식적으로 전혀 없다.

 

2달이 지난 이제는 김만복회장의 공약내용을 행정사들에게 공표해야 한다. 그래야 그 공약의 실천과 잘못된 공약이 있을 시, 바로 잡아야 우리들의 협회가 산으로 가지 않고 정상 항로를 향해 가기 때문이다.

 

회장의 공약중에는 매우 좋은 공약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일부는 최악의 공약내용도 있으며 이를 잘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수혜를 받고 있는 그들은 '모르는 척하면서' 그들의 길을 가고 있다.

 

만약, 시스템상 설립전 회장선출에 있어서 직선제 제도가 어려웠고, 설상가상으로 간접선거라 하더라도 "공약다운 공약"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무리 간접선거에서 그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지만 "독점의 인사공약"은 있을 수 없는 행태로 이는 전국의 행정사들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상식있는 사회에서 우리들이 사는 모습은 아니다.

 

악(惡) 공약인 그것은 이것이다.

 

준비위원 8명에게는 모두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활동하도록 재정적(급여 또는 활동비 , 출장비 등), 법적인 지원과 일부 중책겸직 그리고 한술 더 떠서 광역시도 지부장도 겸직시켜 주겠다는 공약이다.  

 

그래서 지금 100% 그들만이 부회장 7명으로 선임했고 설립준비위원인 교수들의 공약도 또한 잊지 않았다. 설립준비위원 교수들은 특혜를 받아 교육원의 겸임교수로 해 준다는 것이다. 이처럼 설립준비위원들 만의 악(惡)공약인데도 그들은 느낌이 없는 모양이다. 

 

김만복회장의 공약중 준비위원들만의 아성을 쌓아가는 공약은 당연히 폐기해야 한다. 그러나 그럴 맘이 없는 듯하다. 그래서 공식적인 공약내용을 공지해 달라는 것이다.

 

가상해 본다. 직선제로 회장선거를 하였다면 아마 김만복회장도 준비위원들만의 인사공약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 무조건 낙선이 될 되니깐 말이다.

 

사무처는 공약집 내용을 정리하고 계획과 일정 등이 포함된 사항을 회장의 결심을 받아 대한행정사회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빨리 해야 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가져 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맡아야 할 것과 겸손히 내려 놓을 줄 아는 것 만이 "지혜를 가진 최고의 리더"라 생각한다.

 

우리는 그런 리더를 원한다.

 

문득, 중학교 시절 교회 목사님으로 부터 세례를 받을때 해주신 성경귀절이 떠 오른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장 15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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