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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사무처 직원 공개채용 공고

세무회계, 회원관리, 비서, 운전기사 등 4명채용,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

대한행정사신문 | 기사입력 2021/06/28 [15:47]

대한행정사회, 사무처 직원 공개채용 공고

세무회계, 회원관리, 비서, 운전기사 등 4명채용,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

대한행정사신문 | 입력 : 2021/06/28 [15:47]

[협회뉴스 = 김완영 기자] 대한행정사회는 사무처 직원을 채용 공고했다. 협회설립 후 처음으로 공개채용하는 업무파트는 세무회계, 회원관리, 비서, 운전기사(계약직) 등 총4명이다.

▲ 대한행정사회, 직원채용 공고  © 대한행정사신문

 

  대한행정사회 직원채용 모집요강 © 대한행정사신문


기존 국장급이하 직원들은 8개협회에서 승계된 인원이고, 잔여인원은 이번에 공개 채용될 예정이다. 혹시, 기존 승계인원을 제외한 추가직원을 임원 등의 구두소개로 채용했다면 이번에 새로운 절차속에서 다시 공개채용을 하여야 한다.

일부 공개채용에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세무회계분야는 학력무관이라 해 놓고 전공은 세무, 회계이어야 한다. 또한, 기사(계약직) 모집분야는 좀 고민을 더하고 공고했어야 한다. 어려운 살림에 초창기부터 기사채용의 건은 성급한 판단이다.

 

그리고, 모양새도 좋치 않다. 담당업무를 "임원차량 운전"으로 하는 것보다, "협회 공통업무차량"으로 하고, 회장님이 타고 다니시면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굳이 임원차량이라고 명시할 필요까지는 없다.

 

요즘의 트랜드가 있지 않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다'라는 말! 공정하게 직원채용을 해야 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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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이전한 사무실은 근저당설정이 40억 원 깡통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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