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투자 유치

강원도․동해시․LS전선(주) 투자협약..올해 304억 원 증설투자, 강원 지역경제 견인 기대

전지훈 기자 | 입력 : 2020/04/23 [07:45]

[강원도] 도와 동해시는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국내 최고 전선 기업인 LS전선(주) 동해사업장에 304억원 규모의 대규모 증설투자를 유치하여, 오는 23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최문순 지사), 동해시(심규언 시장), LS전선㈜(명노현 대표이사) 3개 기관이 상호협력을 위하여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962년 설립된 LS전선(대표 명노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전선기업으로서, 일상생활에서부터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케이블 관련 솔루션 개발, 생산, 제공 등으로 세계 각국의 전력망과 통신망 구축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세계 최고의 혁신기술로 산업용 특수 케이블과 해저․초전도․초고압 통신 케이블 등 첨단제품을 북미와 남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국 전력청과 주요 통신사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 자회사 21개소에 임직원 4,700여 명, 4조 6,125억 원의 매출창출 등을 통해 국가산업 경제에 기여해 오고 있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또한 LS전선은 2009년, 강원도 동해 송정산업단지 내에 동해사업장을 건설(부지 217,000㎡), 지금까지 총 3,419억 원을 투자하여 제1공장, 제2공장을 건립·운영 중에 있으며, 연매출 2,681억 원, 고용창출 728명, 생산유발 7천억 원, 지방세수 100억 원의 경제효과와, 지역 우수 인재 채용및 지역기업을 협력사로 참여시키는 등 그간 강원도와 동해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아울러, 이번에도 LS전선은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 1, 2블럭 부지(4,514㎡) 내에 건조 턴테이블, FJ용 턴테이블 등의 첨단시설 증설에 총 304억 원을 투자하여, 30여 명의 고용 창출, 지역소비 및 세수 증가 등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강원도와 동해시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로, 동해사업장 내에 케이블 포설 바지선 구축, HVDC 동북아 Super Grid(한중일, 북한, 몽골, 러시아 등) 전력망 연결을 위한 해저용 케이블 기계장비 등의 대규모 투자를 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투자지역인 동해시는 남북경제협력과 북방경제시대를 선도할 자원․물류의 요충지로서, 강릉선 KTX 묵호․동해역 개통, 해양복합 물류항인 동해항·묵호항은 물론, 앞으로 동해~포항 간 동해선 철도 건설 등으로 인하여 기업의 투자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금번, LS전선의 투자 확대가 국내외 우수기업들의 동해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은 최근 대내·외의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동해시에 대규모 투자를 결심하여 준 LS전선(주)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LS전선(주)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향토기업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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