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 지우개처럼 지워드립니다"

부천시와 부천희망재단,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 지우개캠페인 시행

김태영 기자 | 입력 : 2020/04/15 [00:58]

[부천시] 시(시장 장덕천)와 부천희망재단이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부천시 청년들의 신용회복 지원에 나섰다. 

 

부천희망재단은 4월 13일부터 학자금 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천시 청년을 구제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지우개캠페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부천희망재단 지우개캠페인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이 사업은 신용유의자 청년의 신청을 받은 부천희망재단이 채무 원급의 5%(분할상환약정 초입금)을 한국장학재단에 지급하면, 한국장학재단이 지연배상금을 감면해주고 청년의 신용유의등록을 해지해 신용을 회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은 이메일(hope9123@nate.com)로 접수하며, 총 채무 금액이 적은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란 또는 부천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부천희망재단 사무국(032-321-9123)으로 하면 된다.

 

정인조 부천희망재단 이사장은 “취업난 속에서 학자금 대출 상환을 제 때 하지 못해 사회 진입과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하루빨리 신용유의자에서 벗어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8월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중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유의자는 총 262명이며, 총 채무액은 약 25억원이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양주역세권개발, 토지 미보상 27% 중앙심의위로
1/5
광고
부천시 집중호우로 약대 오거리 부근 차량 침수 / 김완영 대표기자
행안부, 행정사회 설립추진위원회 위원 구성완료 / 김완영 기자
자동차 가족 공동명의 이전등록 행정사 대행 / 김대운 행정사
옥태승 행정사, 자동차등록 업무영역 빼앗긴 시장에도 봄은 오는가? / 옥태승 논설위원
7회 일반행정사 합격 수기 이은주 행정사 / 설재오행정사전문기자
법무사, 내용증명·계약서 작성은 변호사법 위반 / 설재오 행정사전문기자
외국어번역행정사 6회 합격자 민지수 행정사 / 고재호 행정사전문기자
장기복무 제대군인출신 행정사 취업 대책의 해결방안 / 이상민 논설위원
오늘 6. 9일자, 행정사법개정안 정부공포 / 김완영 기자
이상민 행정사, 군(軍)의 복잡 다양한 행정업무도 전문 행정사의 전문 지원이 가능 / 이상민 논설위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