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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복지차량 전문기업 창림모아츠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고충 청취 통해 경제살리기 일환

전지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07:03]

이원욱 의원,복지차량 전문기업 창림모아츠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고충 청취 통해 경제살리기 일환

전지훈 기자 | 입력 : 2020/02/12 [07:03]

[국회]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화성을)은 10일(월), 화성시와의 당정협의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기버스 생산업체 창림모아츠(대표 박성권)를 방문했다.

 

▲ 이원욱 의원, 복지차량 전문기업 창림모아츠 방문  © 대한행정사신문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창림모아츠는 복지차량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초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이동복지 차량과 생활복지 차량 등을 개발하여 전국 각지에 공급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2층 전기버스도 생산하는 등 새로운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창림 모아츠 현장을 살펴보고 “100% 전기로 움직이는 전기버스와 2층버스, 굴절버스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모습에 응원과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권 대표는 “지구를 살리고 미래세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화답했다.

 

또 박 대표는 “저가 중국산 전기버스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 국회 차원에서 피해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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